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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18 14:01:36
  • 최종수정2019.12.18 14:01:36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오는 2021년 준공되면 세계적 명소가 될 세종시 '금강 보행교(步行橋)' 공사 현장을 지난 14일 오후 3시 28분께 세종시청 인근 건물 3층 옥상에서 금강 북쪽으로 바라보고 찍은 모습이다.

2018년 7월 27일 착공돼 2021년 준공될 예정인 세종시 금강 보행교 조감도. 다리 전체 길이 1천650m의 85.6%인 1천412m가 동그라미 모양으로 독특하게 설계됐다. 세종시청 동쪽에서 서쪽 방향으로 바라 본 모습이다.

ⓒ 행복도시건설청
자동차 운행이 금지되는 이 다리는 일반 다리와 달리 가운데 부분이 거대한 원형(직경 460m·길이 1천412m)으로 이뤄진다. 작년 7월 27일 착공된 보행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천53억 원을 들여 만든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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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