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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대명벨리온' 13일 분양

인근에 5천여명 수용 캠퍼스,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내년초부터 2칸 BRT 운행,각종 세금 감면 혜택도

  • 웹출고시간2019.12.12 16:46:49
  • 최종수정2019.12.12 16:46:49

대명건설이 13일 모델하우스 개관과 함께 분양하는 세종시 4-2생활권 '세종 대명벨리온' 투시도.

ⓒ 대명건설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대명건설이 세종시 4-2생활권에서 '세종 대명벨리온'을 분양한다.

세종시에 들어서는 첫 지식산업센터인 대명벨리온은 지하 3층 ~ 지상 12층짜리 2개 건물에 539실, 연면적 6만2천533㎡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 별로는 지식산업센터(창고 12실 별도)가 395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1실 별도)이 144실이다.

센터는 5천여명 수용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국내·외 대학 공동캠퍼스를 비롯, 첨단기업과 대학·연구소 등이 대거 입주할 세종테크밸리에 자리잡고 있다.

2023년 준공 예정인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도 같은 4-2생활권에 들어선다. 이에 따라 사무실 임차 수요가 매우 넉넉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인근에 대덕특구(대전)·오송단지(청주) 등이 위치, 잠재수요도 풍부하다.

대명건설이 세종시 4-2생활권에서 분양하는 '세종 대명벨리온' 모델하우스와 현장 위치도.

ⓒ 대명건설
교통여건도 좋다. 내년초부터 운행될 세종시 내부순환도로 2칸 BRT (간선급행버스)가 인근을 지나고, KTX 오송역도 10여분 거리에 있다.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넉넉히 제공된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보기 어려웠던 대형 어린이집이 마련돼, 입주사에 근무하는 맞벌이 학부모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샤워실 · 공용회의실 · 옥상정원 등이 설치되고, 주차장은 법정 기준보다 40%가 더 확보된다.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를 처음 분양받은 입주자는 취득세를 50%,재산세는 37.5%를 감면받는다.

대명건설 측은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1천만 원 안팎의 소액 투자로도 이른바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도 주목된다.

고정 수요인 센터 종사자 3천500여명 외에 세종테크밸리 입주사 근무 인력도 배후 수요로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에서 12월 13일 문을 연다.

입주는 2021년 5월로 예정돼 있다.

세종 / 최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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