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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코레일톡 앱 사용 설명회 가져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설치 및 사용법 안내

  • 웹출고시간2019.12.12 16:38:40
  • 최종수정2019.12.12 16:38:40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가 12일 제천역 맞이방에서 '철도길도 한 Touch부터 코레일톡 앱 사용 설명회'를 갖고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앱을 사용한 열차서비스 이용법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월 두 번에 이어 세 번째 열린 것으로 시니어클럽 소속 고령자 약 100명 등 지역 내 디지털 소외계층이 참여했다.

한국철도 충북본부 직원들이 참석자들에게 직접 코레일톡 앱 설치, 회원 가입 및 승차권 구매 방법을 지도하는 등 고객들의 더 쉬운 열차서비스 이용을 도왔다.

한국철도 충북본부는 열차서비스 개선뿐만 아니라 디지털 소외계층의 디지털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향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코레일톡 앱 사용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박광열 충북본부장은 "앱 위주의 예매 시스템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다"며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고 누구에게나 열차 서비스가 공평하게 제공 될 수 있도록 우리 한국철도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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