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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리더스클럽, 복지시설·홀몸노인에 생필품 전달

"지역 이웃들 모두 따뜻한 겨울 나길"

  • 웹출고시간2019.12.10 18:17:15
  • 최종수정2019.12.10 18:17:15

충북리더스클럽 장현봉 회장과 회원, 본보 강태억 대표이사가 10일 본보 사옥 앞에서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충북 도내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충북리더스클럽과 본보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눴다.

충북리더스클럽 장현봉 회장과 회원, 본보 강태억 대표이사 등 20여 명은 10일 본보 사옥 앞에서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겨울이불, 라면, 화장지, 세면도구 등의 생필품은 충북리더스클럽 회원들이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장 회장은 개인적으로 24개들이 병입 음료 5박스를 따로 준비해 더 풍성한 사랑나눔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충북리더스클럽이 마련한 생필품과 음료는 증평 지역 복지시설인 소망의집, 청주 영운동 지역 홀몸노인 2가구, 직지드림플러스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부터 추천받은 2명에게 각가 전달됐다.

장 회장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추운 겨울을 외로이 이겨내는 소외된 이웃들이 많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충북리더스클럽 회원들이 마련한 이불 등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리더스클럽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나눔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본보와 충북리더스클럽은 지역 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충북리더스클럽은 홀몸노인 도시락 배달, 복지시설 빵·쿠키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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