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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09 16:35:24
  • 최종수정2019.12.09 16:35:24
[충북일보 박재원기자] 청주시가 내년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다슬기 불법 어로행위 단속에 들어간다.

금어기인 이 기간 다슬기를 포획할 경우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 기간이 아니더라도 크기(각고) 1.5cm 이하인 다슬기를 포획해도 처벌 대상이다.

시는 점검 기간 투망·작살 등을 이용한 불법 어로행위 단속도 병행해 위반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수산자원 증식, 내수면 어업환경 활성화를 위해 미원면 달천, 대청호 등에 쏘가리, 뱀장어 등 9만3천 마리를 방류했다. / 박재원기자 ppjjww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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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