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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관문도로 신당교 앞, 지중화 사업 선정

신당교 앞~시민탑 오거리~역전교차로 깨끗해진다

  • 웹출고시간2019.12.09 11:28:10
  • 최종수정2019.12.09 11:28:10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가 한국전력공사 2020년 전선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전선지중화 사업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선을 땅속으로 매립해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 구간은 신당교 앞~시민탑 오거리~역전교차로(왕복 1.4㎞)로 선정됐으며 총 44억 원(제천시 25억 원, 한전·통신사 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해당 사업구간은 제천 관문도로와 연결된 주요 도로로 영월·단양뿐만 아니라 남제천 IC방향의 교통량이 많다.

특히 사업구간의 인접지역인 영천동 일원은 제천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중점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두 사업 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0년 내토로 전선지중화 사업이 역세권으로부터 제천 관문으로 이어지는 거리까지 도시 미관 및 통행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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