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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08 15:55:44
  • 최종수정2019.12.08 15:55:44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LG화학은 오창·청주 주재임원으로 김장성(55·사진) 상무가 지난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서울 출생으로 성남고등학교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위스콘신대학교(밀워키)에서 MHRLR 석사를 취득했다.

김 상무는 지난 1990년 청주 교육훈련과에 입사해 노경팀 과장, 산업재·인사지원팀 부장을 지냈다.

2009년 LG하우시스로 이동해 인사팀장 부장, CHO(인사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이어 이달부터 오창·청주 주재임원직을 맡게 됐다.

한편 전직 주재임원인 박헌식 전무는 LG화학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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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