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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옥천군보건소,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서 최우수 기관 선정

  • 웹출고시간2019.12.08 15:54:16
  • 최종수정2019.12.08 15:54:16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가 최근 개최한 '2019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음성군보건소와 옥천군보건소가 각각 국가암검진 부문과 재가암관리 부문에서 최우수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대회는 충북도 및 도내 각 시·군 14개 보건소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 표창과 충북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 결과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최우수 수상기관에는 음성군보건소(국가암검진 부문)와 옥천군보건소(재가암관리 부문)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 수상기관은 △청주시 서원보건소(국가암검진 부문) △보은군보건소(재가암관리 부문), 개인상 수상자는 △정미숙 단양군보건소 주무관(국가암관리 부문) △차인순 영동군보건소 주무관(재가암관리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빅진우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암 예방 활동과 암의 진단, 치료에 이은 암경험자 관리 및 호스피스 완화 의료까지 완성된 암 관리 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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