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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08 15:00:30
  • 최종수정2019.12.08 15:00:30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청주 오창읍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통학안전도우미 봉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바른미래당 김수민(비례) 의원은 8일 일명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과속카메라 의무화 법안이 서둘러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단속용 장비 의무 설치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뒤 9월부터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대 초등학교 일원에서 주 1회 통학안전도우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민식이법'은 지난달 27일 행정안전위원회 대안으로 전체회의를 통과한 뒤 29일 법사위 체계자구심사에서 수정 가결되며 본회의 처리만 남겨두고 있다.

김 의원은 "민식이법이 하루빨리 처리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와 중·고등학교 구역 내 교통지도를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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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