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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훈훈한 온정 나눠

단양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부산물로 취약계층 도와

  • 웹출고시간2019.12.08 14:27:34
  • 최종수정2019.12.08 14:27:34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 생활·난방용 화목을 배달하고 있다.

ⓒ 단양국유림관리소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가 최근 홀몸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중증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집으로 찾아가 생활·난방용 화목을 무료로 전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관리소는 매년 국유림 숲가꾸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 부산물을 모아두었다가 땔감 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된 17가구에 화목용 땔감을 가가호호 방문해 쌓아주고 정리도 해주는 등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을 매개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땔감 나누기 외에도 주민들에게 더 다양한 산림복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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