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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패널 공장 불…12명 연기흡입

생명에는 지장없어
소방서 추산 1억2천500만 원 피해 발생

  • 웹출고시간2019.12.06 15:20:34
  • 최종수정2019.12.06 15:20:34

화재로 불타버린 공장 내부 모습.

ⓒ 음성소방서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지난 5일 오후 3시35분께 음성군 대소면의 한 패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근로자 A씨 등 1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음성소방서 관계자는 "이송환자 12명 모두 같은 회사 직원들로 연기 흡입량이 많지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차량 31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공장 2개동이 불타 1억2천5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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