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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용보증재단 동청주지점 개점

동부권 1천500억원 지원 예상
"소기업·소상공인 행복 보증 노력"

  • 웹출고시간2019.12.05 17:07:46
  • 최종수정2019.12.05 17:07:46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응걸 이사장이 5일 열린 '동청주지점 개점식'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홍규기자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충북신용보증재단은 12월 5일 청주 KT율량빌딩에서 '동청주지점 개점식'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황규철 충북도의회 부의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박선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보증이용 고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신보는 충북 전체 50% 이상의 사업체의 보증수요를 청주시 가경동 소재 신용보증부에서 처리했다.

이로 인해 고객 대기시간 증가, 보증지원 처리기간 지연 등 보증 이용 고객이 불편을 겪었다.

충북신보는 이 지사와 도 관계자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동청주지점을 개점,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동청주지점은 정용민 지점장을 포함한 6명이 근무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조사연구에 따르면 동청주지점 개점으로 청주시 동부권 지역 내 1천500억 원의 신용보증 지원이 예상된다.

또 45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619명의 취업유발효과, 292명의 고용유발효과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충북신보의 '소상공인 지원' 역할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노력해 온 충북신용보증재단 임직원들의 노고와 성과에 감사한다"며 "동청주지점 개점을 계기로 소상공인 지원에 더욱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충북신보 이응걸 이사장은 "동청주지점 개점으로 고객 대기시간 및 보증지원 처리기간 단축 등 고객의 보증이용 편의성 개선과 함께 청주시 동부권 신흥상업지역의 보증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며 "앞으로도 충북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행복을 보증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신보는 지난 1999년 5월 첫 업무를 시작한 이래 2019년 4월 보증공급 3조 원을 달성하는 등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018년 열린 '29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지원 우수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았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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