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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캐릭터 '충주씨' 런칭

18회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캐릭터 런칭 쇼 케이스 열어

  • 웹출고시간2019.12.05 11:13:25
  • 최종수정2019.12.05 11:13:25

충주시농산물캐릭터 '충주씨'(수달을 모델로 만들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캐릭터 '충주씨' 캐릭터 런칭 쇼 케이스를 진행하며 충주시 우수 농산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농산물 통합브랜드 런칭 행사에서 캐릭터 쇼 케이스 '충주씨' 공무원 임명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이벤트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수달 충주씨를 명예 공무원으로 임명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에 참여한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쇼 케이스('충주씨' 공무원 임명식) 유튜브 콘텐츠 촬영 및 충주시를 대표하는 통합브랜드 농산물 홍보, 판매와 함께 SNS를 활용한 연계마케팅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충주시 농산물 캐릭터인 '충주씨'는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을 모델로 충주농산물의 청정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제작됐다.

수달은 지난 7월 충주시 살미면에서 발견돼 CCS충북방송 다큐멘터리 '물의도시 충주, 그곳에 수달이 살고 있다'에 방영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지자체 지역명을 이름에 반영해 홍보효과를 높였으며, 최초로 공채시험을 통해 선발된 지자체 캐릭터 공무원으로서 직거래 행사, 축제,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충주시 농산물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씨 는 장차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캐릭터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매촉진은 물론 지역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8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300여개 국내외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참여한 가운데 4~8일까지 5일간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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