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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메르스 대응 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국제행사와 감염병 발생지역 열화상카메라 설치 운영 등

  • 웹출고시간2019.12.05 17:30:18
  • 최종수정2019.12.05 17:30:18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보건소가 5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주최한 2019년 신종감염병·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 보건소는 2018년 '메르스(중동 호흡기 증후군)' 확진자 국내 유입 발생 당시 메르스 대응 국고지원장비 사후관리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일례로 군 보건소는 2016년 1회 반기문컵 국제 태권도대회와 AI 발생 대형농장 살처분 작업현장, 2018년 13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와 감염병 발생 위험지역에 메르스 대응 장비인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운영해 신종 감염병 예방 및 조기 차단에 적극 대응한 점이 인정을 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신종 감염병 예방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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