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옥천군 '청산곶감' 출하 한창

쫄깃하고 달콤한 곶감 출하 시작

  • 웹출고시간2019.12.05 10:41:54
  • 최종수정2019.12.05 10:41:54

출하가 한창인 옥천 청산곶감.

ⓒ 옥천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 청산면지역에는 요즘 둥그렇고 예쁘게 깎아 말린 쫄깃하고 달콤한 곶감 출하가 한창이다.

청산곶감은 10월초 감이 발갛게 익으면 감꼭지를 다치지 않게 나무 겹 가지까지 꺾어서 감 껍질을 벗겨 감 타래에 매달아 40~50일 자연건조 시켜 만든다.

요즘 곶감 농가에서는 전통을 잇기 위해 재래식 방법으로 덕을 사용, 자연건조 숙성을 거쳐 최고급 곶감 생산을 하고 있다.

우리 조상의 지혜가 녹아 있는 우리 전통 음식으로 건조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하얀 천연 당분이 표면에 나와 질감이 부드럽고 당도가 뛰어나다.

청산곶감은 도덕봉과 팔음산 자락, 보청천이 휘돌아 나가는 천혜의 청정지역이 주는 자연과 바람에 농민의 정성이 빚어낸 최고의 웰빙 식품이다.

이 지역은 일교차가 커서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곶감에 비해 당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공해 상품으로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청산지역은 244농가가 감 재배를 하고 있으며 연간 떫은 감 509t을 생산, 150t의 곶감으로 가공 판매해 연간 10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