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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04 17:25:34
  • 최종수정2019.12.04 17:25:34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직접 도박장을 운영하며 사기도박까지 저지른 청주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이 해임됐다.

청주서부소방서는 4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소방장 A씨에 대해 해임처분을 결정했다.

A씨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건물에 도박장을 차려 2시간당 1만 원의 이용료를 받고 장소와 도구 등을 제공해 사기·도박장소 개설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그는 상대방 카드를 알 수 있는 특수카드를 이용하는 등 사기도박을 한 혐의도 받는다.

이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지난달 열린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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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