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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04 17:18:45
  • 최종수정2019.12.04 17:18:45

4일 오후 1시부터 세종시 고운동물병원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이 끝난 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임윤빈 장군면장,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주원·송서영 원장, 임재일 고운동장.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연말을 맞아 고운동물병원(공동원장 장주원·송서영,세종시 고운동 1717 스마트큐브 1동 109호)이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4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냈다.

모금회는 이 돈으로 고운동과 인근 장군면 지역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층 주민들을 돕기로 했다. 이 병원은 모금회가 벌이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에도 동참, 매월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하고 있다.

서울대 수의대를 졸업한 장 원장은 서울 대치동 래이동물의료센터 진료팀장·송파 두리동물병원 진료수의사· 24시 대전동물의료센터 부원장 등을 지냈다.

충북대 수의대를 나온 송 원장은 대한항공 전임수의사·대전 로하스동물병원 부원장·대구 테크노연합동물병원장 등을 거쳤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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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