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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7개 특성화고 모집인원 미달

한국호텔관광고 1.23대 1 가장 높아
영동 산과고 22명 모집에 1명 지원

  • 웹출고시간2019.12.04 17:16:15
  • 최종수정2019.12.04 17:16:15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충북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일반전형 원서를 접수한 결과 7개 학교가 모집 인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신입생 특성화고 일반전형 원서접수 마감결과 22개 학교 2246명 모집에 1996명이 지원해 0.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호텔관광고는 21명 선발에 26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1.23대 1, 제천상고가 42명 모집에 51명이 원서를 내 1.21대 1, 충주상고가 119명 선발에 135명이 몰려 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주농업고와 청주공고, 충북공고, 청주하이텍고, 제천산업고, 충북상업정보고, 진천상고, 대성여상, 청주여상, 한림디자인고, 영동인터넷고는 간신히 모집 정원을 채웠다.

반면 영동산업과학고는 22명 모집에 1명만 지원한 것을 비롯해 제천디지털전자고, 증평공고, 보은정보고, 충북산업과학고, 증평정보고, 현도정보고 등 7개 학교는 모집 인원을 채우지 못했다.

이들 7개 학교는 내년 1월에 추가 모집을 시행해야 한다. 이번 특성화고 일반전형 지원자는 5일 면접 등을 거쳐 6일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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