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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신입직원 공채… 16~26일 원서 접수

일반직·IT직군… 전원 지역 할당 인재 선발

  • 웹출고시간2019.12.04 15:50:59
  • 최종수정2019.12.04 15:50:59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신협중앙회가 2020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신협중앙회는 홈페이지(cu.saramin.co.kr)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군과 IT직군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지원자의 스펙보다 직무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연령, 학력, 전공 제한뿐만 아니라 토익 등 어학성적 제한까지 완전히 철폐했다.

일반직군은 기존 상경계열 중심의 채용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전원 '지역 할당 인재'로 선발해 신협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할당은 지역 연고자(해당지역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지원 가능)를 채용하는 방법으로 희망지역별로 전형이 진행된다.

최초 발령지는 지원한 지역과 다를 수 있으나, 순환 근무 시 연고지를 중심으로 우선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IT직군은 IT개발 및 관리 분야를 선발하며 관련 자격증(정보처리기사, C·JAVA·SQL·RDB(Oracle/Informix)·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필수)을 보유해야 한다.

신협중앙회 박영현 인력개발팀장은 "2020년 신협중앙회 인재 선발의 원칙은 '몰입'의 에너지와 '변화'의 의지를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내년 신협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다가올 100년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갈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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