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원새마을금고 옥천지점 신축개소

건물 4층 규모로 장야리에 신축 2일부터 업무개시
조합원들을 위한 본격적인 환원사업 계획

  • 웹출고시간2019.12.03 15:52:49
  • 최종수정2019.12.03 15:52:49

지난 2일 개소한 이원새마을금고 옥천지점 건물모습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이원새마을금고 옥천지점이 신축해 개소했다.

옥천지점이 자체건물을 갖게 된 것은 지난 2011년 옥천읍으로 진출한지 8년 만이다.

옥천읍 장야리 지역에 금융기관이 없는데다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해 시작한 옥천지점은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해 오면서 조합원들에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데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옥천읍 장야리 276의7 대지 325㎡, 건축면적 194.93㎡, 연면적 645.86㎡ 4증 규모로 신축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1층은 영업장과 이사장 실, 2층은 환원사업을 위한 문화교실, 3층은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야학공간으로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사장 실은 1층 영업장 안에 두고 공간도 작게 만들어 조합원들과 언제든지 소통하며 애로를 듣도록 아주 소박하게 만들었다.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는 발로 뛰겠다는 이사장의 의지가 엿보인다.

이사장은 이원과 옥천을 오가며 조합과 조합원을 챙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옥천지점이 크게 신장돼 현재 4천300여명의 조합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옥천읍에는 군 단위치고는 제1금융권서부터 제2금융권까지 몰려있어 소리 없는 금융전쟁터를 방불케 해 최상의 서비스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원새마을금고 옥천지점 준공식은 12월 17일 예정하고 있다.

현재 이 금고 총자산은 1천130억 원에 조합원수는 7천500여명이다.

박영웅 이사장은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해 시작한 옥천지점이 8년 만에 조합원 4천300명이 되도록 신장했으며 이는 지역주민들과 조합원들의 도움이 컸다"며 "이제 건물도 새로 지어진 만큼조합원들을 위한 환원사업도 본격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