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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관광정보화마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박영순 정보기획팀장·박영민 운영위원장도 각각 수상

  • 웹출고시간2019.12.03 11:46:58
  • 최종수정2019.12.03 11:46:58

2018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제천시 청풍관광정보화마을 관계자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일 실시한 '2018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제천시 청풍관광정보화마을이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박영순 제천시청 정보기획팀장과 청풍관광정보화마을 박명민 운영위원장 역시 정보화마을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청풍관광정보화마을은 오는 17일 선도마을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화마을 유공활성화 도지사 표창 수상도 예정돼 있다.

이번 수상의 기준이 된 운영평가에서는 전국 309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지역경쟁력 강화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의 기준을 토대로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정보화마을중앙협회의 평가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우수상을 받은 청풍관광정보화마을은 제천시 청풍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과, 건나물류, 참들기름 등의 농·특산물 및 수석분경 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용미 정보통신과장은 "우수상을 받은 청풍관광정보화마을에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정보화마을의 자립기반 마련 및 운영활성화를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풍관광정보화마을은 제천화폐 '모아' 연계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3년 연속 상위 10위 이내에 드는 마을만 수상할 수 있는 명품마을에 도전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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