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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농·어촌 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의 문화 예술 감수성 함양위해 지원 이어가

  • 웹출고시간2019.12.03 11:42:29
  • 최종수정2019.12.03 11:42:29

단양교육지원청이 가곡초에서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매직 버블쇼'에 어린이들이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단양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단양교육지원청이 2019 농·어촌 학교 특색프로그램-문화예술교육체험 사업으로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매직 버블쇼'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거 있다.

이 공연은 지난달 8일 상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가평초-대가초, 별방초, 단양초로 확대 운영됐으며 3일 가곡초, 5일 단성중학교의 공연 관람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단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의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 및 선호도를 파악해 공연 관람 분야를 선정했으며 두 달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했다.

문화 공연을 통한 관람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고 공연에 과학적 원리를 적용해 학생들의 기초 탐구 능력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문화예술체험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제고하고 교육여건이 열악한 농촌 학교에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꿈, 끼, 재능을 발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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