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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02 17:48:24
  • 최종수정2019.12.02 17:48:24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청주의 한 재개발조합 반대 측 임원 A(53)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30분께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청주의 한 재개발조합 반대대책위원회 임원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주민 공람 위조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주민 등의 반대로 지난 9월 정비구역 해제가 고시돼 재개발이 취소됐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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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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