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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포토, '충북 사라져 가는 것들' 사진전

7~11일 청주문화관

  • 웹출고시간2019.12.02 16:35:48
  • 최종수정2019.12.02 16:35:48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 사진작가들의 모임 '서평포토'의 '충북의 사라져 가는 것들'을 주제로 한 스물네번째 사진전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청주문화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강대식 서평포토 회장은 "문명이 발전하면서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들이 어느 날 집안을 초라하고 지저분하게 한다는 이유로 폐기되거나 버려졌다"며 "현재의 눈부신 발전이 존재한다는 것은 과거의 역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비록 과거의 유산이 허접하고 남루해 보여도 그 속에서 우리 조상들이 살아왔고 현재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고 이번 사진전 개최의 의미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벌써 서평포토라는 모임을 결성한지 25년이 되었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진 모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시간을 쪼개 찾아다닌 충북의 사라져 가는 것들을 모아 보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같이 고민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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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