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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심장혈관센터, 심장혈관중재시술 100례 달성

중부내륙 40만 주민 심혈관질환 생명 지킴이로 우뚝

  • 웹출고시간2019.12.02 13:04:11
  • 최종수정2019.12.02 13:04:11

개관 8개월 만에 관상동맥조영술 및 중재시술 100례를 돌파한 제천 명지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세철 의료원장과 김용호 병원장 등 임직원들이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 명지병원이 심장혈관센터 개관 8개월 만에 관상동맥조영술 및 중재시술 100례를 돌파하는 실적을 수립해 지난달 29일 김세철 의료원장과 김용호 병원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100례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올해 3월에 개관한 심장혈관센터는 최신 혈관조영장비(ANGIO)등 을 도입해 내원환자의 꾸준한 증가하고 있으며 급성 심근경색환자의 응급 관상동맥확장술과 영구적 인공 심박동기 삽입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협심증, 심근경색, 말초혈관질환이나, 부정맥, 심장판막질환, 심부전,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심혈관질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와 처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심장혈관센터 박규태 센터장은 "중부내륙의 주민들이 촌각을 다투는 급성 심장혈관질환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로 생명을 지키고 심혈관 중증질환자들이 빠른 시간 안에 진료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호 병원장은 "앞으로도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치료가 어려운 의료 취약 지역에서 심혈관질환 치료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세철 의료원장은 "첨단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갖춘 제천 명지병원이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중부내륙의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명지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심장 CT 및 혈관조영장치(ANGIO) 등 최신 의료 장비로 내원환자의 당일 검사 및 원스탑 진료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야간 및 응급 시에도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을 수 있는 의료진 및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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