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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특산물, 농협쇼핑몰 입점

'농협몰'에 괴산군 농·특산물 브랜드관 개설 등

  • 웹출고시간2019.12.02 11:15:42
  • 최종수정2019.12.02 11:15:42

지난달 14일 이차영 괴산군수가 김성광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이 '농협몰' 입점에 본격 나선다.

군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www.gsjangter.go.kr)'에 입점해 활동 중인 지역 144개 농가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농협몰 입점을 추진한다.·

'농협몰' 입점은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해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14일 농협하나로유통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했다.

군은 앞으로 소비자가 우수한 품질의 괴산 농·특산물을 보다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괴산장터 기획전을 마련하고 농협몰 내 브랜드관을 여는 등 쇼핑 편의를 크게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농협몰' 입점으로 농산물 판로 기반 확대 등 보다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괴산장터는 전년 대비 125%에 달하는 매출신장을 통해 올해 5억 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 농·특산물이 '농협몰'에 입점하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맞춤형 판로 확대 방안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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