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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동 충북농협 지역본부장 내정

내년 1월 1일자… 현 농협충북유통 대표

  • 웹출고시간2019.12.01 15:38:05
  • 최종수정2019.12.01 15:38:05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염기동(54·사진) 현 농협충북유통 대표이사가 충북농협 지역본부장으로 내정됐다.

충북농협은 농협중앙회의 오는 2020년 1월 1일자로 농협중앙회 상무, 중앙회 지역본부장, 농협은행 영업본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염 대표이사는 내년 1월부터 지역본부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염 지역본부장 내정자는 보은 출생으로 신흥고등학교, 충북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0년 보은군지부에 입사하며 농협인의 길을 시작했다. 2003년 농산물공판장 분사(영등포공판장,강서공판장 부장장), 2007년 농업경제기획부(경제기획·전략팀장)를 거쳐 2011년 농협중앙회 보은군 금융지점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2012년 자재부(자재부단장,농기계은행사업단장), 2013년 하나로클럽 신촌점장장, 2014년 온라인 사업분사장, 2015년 창동유통센터 지사장, 2017년 가락공판장 사장, 2018년 품목연합부장 등을 지냈다.

특히 지난 1월 1일 농협충북유통 대표이사로 취임해 지역 농산물 유통 확대와 질 좋은 농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했다.

농협 유통관련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염 대표는 △국무총리표창(1회) △장관표창(2회) △회장표창(3회) 등 업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현 태용문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은 유임, 현 김태종 충북농협 지역본부장은 향후 추가 인사발령이 예정돼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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