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시 전동면 복컴 설계공모 당선작에 '통(通)'

조치원읍은 설계 마무리…이달 중 공사계약 발주

  • 웹출고시간2019.12.01 14:17:58
  • 최종수정2019.12.01 14:17:58

세종시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 설계공모 당선작인 '통(通)' 투시도. 인오(서울 은평구 역촌동)·이레공간(세종 금남면 용포로) 건축사무소가 공동 출품했다.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세종시는 "10개 읍·면 지역 중 4번째로 추진되는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인오(서울 은평구 역촌동)·이레공간(세종 금남면 용포로) 건축사무소가 공동 출품한 '통(通)'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달 2~6일 보람동 시 본청 로비와 전동면사무소에 이 작품을 전시한다. 이어 당선작을 바탕으로 내년 7월까지 설계를 마친 뒤 착공할 계획이다.

전동면 복컴은 현재의 면사무소 부지(노장리 583 및 583-9 일대) 7천221㎡에 공사비 95억여 원을 들여 건물 연면적 3천401㎡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행복도시건설청)가 세종 신도시 22개 기초생활권 단위로 복컴을 건립 중인 가운데,세종시는 자체 예산으로 10개 읍·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 가운데 처음으로 연동면 복컴이 지난 6월 문을 열었고, 조치원읍은 설계가 끝나 이달 중 공사 계약이 발주될 예정이다.

또 전의면은 현재까지 설계가 20% 정도 이뤄졌다.

이 밖에 △부강 △장군 △소정 △금남 등 4개 면은 설계 전 단계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