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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 청소년쉼터에 따뜻한 온기 전해

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1인용 전기장판 및 패드 전달

  • 웹출고시간2019.12.01 14:12:33
  • 최종수정2019.12.01 14:12:33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 회원들이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찾아 온열기구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가 가정 밖,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나누고 있다.

연합회는 최근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회원들은 이용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쉼터에 1인용 전기장판과 패드, 에어프라이기 등을 전달했다.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4월에 문을 열어 운영 중이며 가출 또는 위기청소년을 가정, 학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이들에 대해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보호대상은 만 9세에서 24세의 여자 청소년으로 보호기간은 3개월 이내(연장 가능)이다.

쉼터를 이용하고자하는 사람은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643-7946) 또는 청소년 상담전화(1388)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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