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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1년 정부예산 확보 사업 발굴 시동

2020년 확보예산액 대비 30% 증액 목표

  • 웹출고시간2019.12.01 13:44:16
  • 최종수정2019.12.01 13:44:16

이상천 제천시장과 국·소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2021년 정부예산 확보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사업발굴 1차 보고회를 갖고 있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가 지난 29일 이상천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1년 정부예산 확보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다함께 논의하는 사업발굴 1차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사업 발굴방향을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지역발전을 견인할 혁신성장 사업,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사업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사업 등 사업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주요 대상사업으로는 △명지동 생생 플러스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천연물 신소재개발지원센터 구축사업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사업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사업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송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사업 △고암천 노후차집관로 정비사업 등 총 50개 사업이다.

이에 따른 2021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1천511억 원이며 이후 2~3차 발굴보고회를 거쳐 목표액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정부정책 및 국비 편성방향 등 철저한 동향파악으로 정부의 역점추진 정책과 연계해 대규모 국비 사업을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천 시장은 "열악한 재정여건 극복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예산 등 이전재원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한 발 빠른 대응으로 지역발전에 필요한 현안사업의 사업비를 모두 확보하도록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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