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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팩 직원, 이웃돕기 연탄 나눔 등 봉사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및 선한마을에 백미 등 전달

  • 웹출고시간2019.12.01 13:54:14
  • 최종수정2019.12.01 13:54:14

인팩 충주공장 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인팩 충주공장 직원들이 지난달 30일 이웃돕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이뤄졌다.

직원들은 대소원면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2천장(150만원 상당)과 양로시설인 선한마을에 백미 20㎏ 35포와 잡화물품(200만원 상당) 등을 직접 전달했다.

최오길 대표는 "추운 겨울 외롭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팩은 2012년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에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로 2013년부터 7년째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연탄과 후원금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회장의 방침에 따라 정기적 후원 및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이웃 나눔 실천 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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