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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관악구청서 '착한김장 한마당'

고추놀이, 농·특산물 판매 등 괴산고추축제 간접 경험 제공

  • 웹출고시간2019.12.01 13:05:16
  • 최종수정2019.12.01 13:05:16

지난 30일 서울시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괴산고추축제와 함께하는 착한김장 한마당' 행사에서 이차영 군수와 박준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관악구청장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은 지난 30일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괴산고추축제와 함께하는 착한김장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내년에 20주년을 맞는 괴산고추축제와 함께 지역대표 농·특산물인 청결고추와 시골절임배추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차영 괴산군수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참석해 관악구민과 함께 어우러지며 괴산고추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속풀이 고추난타'를 펼쳤다.

이어 이들은 착한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양 지역 간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군은 고추놀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한우(자연의 약속) 시식행사를 열어 괴산고추축제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악구 소외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자매결연지 간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 스무 살을 맞는 괴산고추축제에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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