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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청주신인예술상에 이재훈·김태건·문의영씨

청주예총, 오는 30일 S컨벤션서 시상식

  • 웹출고시간2019.11.28 17:09:21
  • 최종수정2019.11.28 17:09:21

김태건, 문의영, 이재훈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예총은 28회 청주신인예술상에 이재훈(국악), 김태건(무용), 문의영(연극)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주신인예술상은 지역 예술 발전과 지역 문화 진흥에 기여한 신인예술가를 발굴해 문화예술 창달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수상자인 이재훈씨는 19세에 타악에 입문, 서원대학교 타악과 음악학을 전공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지휘를 공부하고 있는 이씨는 청주국악협회 소속으로 국악단·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며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허무는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씨는 중부권 최초의 정악연주회 '청풍악회' 회장을 맡아 지역의 맥이 끊겼던 정악 음악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김태건씨는 충북예술고, 상명대학교, 공주대교육대학원을 나와 현재 청주무용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학 당시에는 서울권에서 활동하다가 2012년 교육대학원을 다닐 무렵부터 청주로 와서 무용공연을 펼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문의영씨는 2013년도부터 지역에서 연극작품의 연출·배우·극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씨는 극단 청년극장 외에도 충북연극협회, 청주연극협회 연합공연에서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청주신인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 청주 S컨벤션에서 개최하는 '2019 청주예술! 예술인의 밤' 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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