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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세종시 소방공무원 167명 뽑는다

올해 경력·신규 62명 선발,내년엔 신규만 50명

  • 웹출고시간2019.11.28 14:58:54
  • 최종수정2019.11.28 14:58:54

2021년 10월께 준공될 세종시 '장군119안전센터' 위치도.

ⓒ 세종시소방본부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내년부터 2022년까지 세종시 소방공무원 수가 167명 늘어난다.

세종소방본부는 28일 "정부의 '현장 부족 인력 2만명 충원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22년까지 공무원 229명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모두 62명(경력직 25,신규직 37) 을 선발,상반기에 경력직 전원을 현장에 발령한 데 이어 다음달 2일에는 신규직들을 배치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신규직 채용 인원만 50명이다.

현재 세종시 소방공무원 수는 396명으로, 전국(5만1천615명)의 0.8%다.

또 8개 특별·광역시 가운데 공무원 1인당 담당 인구는 가장 적은 793명이나, 면적은 가장 넓은 1.17㎢에 달한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장군면 도계리 137에서 건립되고 있는 '장군119안전센터'는 2021년 10월께 준공될 예정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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