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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0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200명 모집

내달 10~17일 모집, 내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근무

  • 웹출고시간2019.11.28 10:45:39
  • 최종수정2019.11.28 10:45:39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근로활동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특례 68명, 읍면특례 32명, 일반 100명 등 총 200명의 학생근로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계 학생근로는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접수기간은 내달 10일부터 17일까지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6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 포함) 중 1명이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 및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재학생으로 졸업 예정자다.

특례 및 읍면특례 접수자격 등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발방법은 전산추첨을 통해 특례, 읍면 특례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 뒤 특례 미 선발자와 일반신청자를 대상으로 해 일반 10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1일 5시간(점심시간 별도) 근무하게 된다.

이들이 맡는 업무는 행정사무보조 및 행사축제 보조, 야외 환경정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생 근로활동을 통해 많은 대학생이 제천에 머물게 돼 지역에 생동감과 활기가 넘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에 머물며 하는 경제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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