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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바로지원 서비스' 지역 中企 상품화 기여

충북지식재산센터, 성과분석 상담회 개최
지원기업 80% 이상 '연내 판매 시작' 예상

  • 웹출고시간2019.11.27 17:36:11
  • 최종수정2019.11.27 17:36:11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와 'IP바로지원 서비스 지원사업' 수혜기업 관계자들이 27일 성과분석을 위한 상담회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의 'IP바로지원 서비스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 상품화에 큰 효과를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5일과 27일 양일간 청주상의 2층 교육장에서 '2019년도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서비스 지원사업 - 수혜기업 성과분석을 위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서비스 지원사업' 수혜기업 21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담회에서는 신청기술에 대한 상품화 성공여부에 대한 성과분석과, 차년도 사업 연계가능성 타진 등 후속지원에 대한 심도 있는 컨설팅이 이뤄졌다.

상담결과 △제품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포장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지원을 받은 상품화 대상기업 17개사 중 80%가 넘는 기업이 사업을 지원받은 올해 안에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짧은 기간에 바로 성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결하는 '수시 지원'이라는 사업의 특성이 잘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특허맵 제작 △기타사업 수혜기업 중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이 필요하고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기업들은 차년도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3년간 최대 2억1천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서 나타난 것처럼 일시지원에 국한되지 않고 적시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서비스 지원사업'이 도내 기업의 사업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와 청주시, 특허청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지식재산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수시로 해결해주는 시스템이다.

매년 2월 공고 후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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