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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4개 분야, 총 203명에게 장애인일자리 제공

  • 웹출고시간2019.11.27 11:37:38
  • 최종수정2019.11.27 11:37:38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일반형일자리 60명, 복지일자리 117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16명,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10명 등 4개 분야 총 203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충주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이다.

단, 정부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이 있는 자(소득이 있는 사업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장애인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형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에서 장애인복지 행정업무 보조로 일한다.

복지일자리참여자는 환경미화, 급식보조, 주차단속 보조요원, 금연지킴이 등으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는 노인전문병원,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또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은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에서 안마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사업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사업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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