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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27 16:35:10
  • 최종수정2019.11.27 16:35:10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군보건소는 27일 32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맞아 우석대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에이즈예방 3가지약속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예방하고(콘돔으로 예방해요) 검사하고(무료검사로 확실하게) 안전하게(성관계는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안전한 성생활과 올바른 콘돔 사용법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킴으로써 각종 감염병 일으키는 질환으로 초기증상으로 감기, 몸살 등의 일반적인 증상을 보인 후 오랜 기간 무증상잠복기에 들어가게 된다.

군 보건소는 에이즈캠페인과 함께 감염병 손 씻기 및 기침예절교육, 금연(일산화탄소 측정), 구강(불소도포)에 대해서도 함께 홍보를 벌였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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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