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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26 17:22:13
  • 최종수정2019.11.26 17:22:13

26일 충북도의회에서 교육위원회 예산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책복지위원회 정례회가 26일 진행된 가운데 충북도가 제출한 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가 큰 문제없이 통과됐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숙애)는 이날 '2019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 및 '2019년 제3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원안 가결했다.

이번 예산안은 2019년 정리 추경으로 549억 원을 증액해 공교육 운영내실화, 교육복지 및 교직원 처우개선을 통한 함께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했다.

교원 및 일반직 인건비,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비 등 집행잔액이 발생한 사업예산을 줄여 교육재정안정화 기금에 반영함으로써 교육재정 안정성과 건전성 확보도 유도했다.

교육위는 이와 함께 교육비특별회계전입금 1천530억 원을 재원으로 재정수입 불균형 등을 조정하기 위한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안을 비롯해 충북상업정보고, 금가초, 홍광초 다목적교실 증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19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 통과시켰다.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전원표)도 이날 제1차 위원회를 개의해 공보관, 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자치연수원 등 4개 소관부서에 대한 2019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사 원안 가결했다.

위원회는 도지사가 제출한 △도유(행정)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충청북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안) 도의회 의견청취 건 △2019년도 제6차 수시분 충청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0년도 시청자미디어재단 출연 계획안과 2019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도 원안 가결했다.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상돈)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및 조례안 2건을 심사 의결했다.

박형용 의원은 기획관리실 2019년도 예산성과금 운영과 관련해 "예산성과금 집행실적이 지나치게 저조하다"며 "사업예산 절감 및 수입 증대를 통한 다양한 예산절감 사례를 발굴하라"고 주문했다.

조례안 심사에서는 '충청북도 적극행정 운영조례안'이 지난 8월 제정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대통령령)'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소극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한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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