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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5조9천억 쏟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 산업 육성 전략 마련

5대 핵심산업 육성 +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쟁력 강화 추진

  • 웹출고시간2019.11.24 15:26:24
  • 최종수정2019.11.24 15:26:24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도가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105개 추진과제에 5조9천억 원을 쏟아 붓는다.

도는 정부의 신성장산업 육성에 발맞추어 전 산업이 디지털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능화 혁명인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자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산업육성 실행계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충북경제는 그동안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여 왔으나, 제조업의 성장한계와 기술혁신이 전 산업지형의 변화를 촉발하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도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산업을 지능화하고, 신성장산업 발굴로 충북의 미래 먹거리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5대 핵심산업으로는 친환경스마트에너지(태양광·이차전지·수소에너지), 지능형 바이오헬스, 스마트 농·축산 등 기존산업의 지능화와 미래수송기계, 시스템반도체 등 신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여기에 제조현장 스마트화 가속, R&D·창업 생태계 구축,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기반조성 및 인력양성 등 혁신생태계 조성(차세대 방사광 가속기·강소연구개발특구)을 통해 5대 핵심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정부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2020년 3조 원을 투자해 중점 육성하고자 하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자동차를 포함했다.

도는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대응 핵심산업 육성을 위해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체계적인 정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10대 중점과제로는 △오창 하이테크밸리 조성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구축 △태양광·수소 에너지 융복합 단지 조성 △이차전지 시험평가·재활용 거점 구축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시스템반도체 융복합타운 조성 △충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바이오헬스 ICT 융복합 혁신기반 조성 △첨단 바이오산업 R&BD 역량강화 기반 조성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등이다.

도 관계자는 "산업 지능화 및 융복합을 가져오는 4차 산업혁명에 우리도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산업 육성 실행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경쟁력을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과제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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