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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24 15:44:26
  • 최종수정2019.11.24 15:44:26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도는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회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대표 김동진)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 예선을 거친 6개 지구가 참가해 지역특화 노력 및 창의성, 거리경쟁력, 서비스 개선노력 등에 대한 서류·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3개소를 선정했다.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는 십수년간 방치된 전통시장을 지난 2012년 전국 유일의 삼겹살거리로 특화해 재탄생시킨 음식거리이다.

상인들은 매년 3월 3일 3·3데이 삼겹살 축제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삼겹살 외식업체들이 삼겹살협동조합을 설립해 청주 삼겹살비상과 세계화를 꿈꾸고 있다.

삼겹살거리에는 현재 14개의 삼겹살 전문 외식업소가 운영 중이다.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는 전국에 산재한 270여개의 외식업지구 및 음식거리 중 특색있고 경쟁력 잇는 곳을 선도지구로 발굴해 외식활성화, 외식문화 선진화,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경진대회다.

김호식 도농식품유통과장은 "최근 맛 투어에 관심을 갖는 관광객들이 많아져 삼겹살거리, 속리산향토음식거리 등 도내 음식특화거리를 외식업 선도지구로 육성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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