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11.24 14:47:43
  • 최종수정2019.11.24 14:47:43
[충북일보 함우석기자] 억새가 황금빛으로 빛나며 도드라진다. 붉은 해가 구름에서 나오자 꽃이 된다. 역광 받은 억새밭이 금빛으로 불탄다. 바람이 불자 억새무리가 군무를 한다. 넘실거리다가 너울거리길 반복한다. 해와 구름 위치 따라 춤사위를 바꾼다. 이른 아침과 해질 무렵, 한낮이 다르다. 가슴 속 가득했던 설렘을 풀어 넣는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