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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24 14:03:35
  • 최종수정2019.11.24 14:03:35

영동 새너울중 박고은(왼쪽 두번째) 학생자치회장이 자치회에서 정성을 모은 성금 21만6천500 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절달해 달라며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에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영동 새너울중학교 학생자치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정성을 모은 성금을 황간면사무소에 기탁해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 학생자치회는 면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21만6천500 원을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에 22일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사랑 나눔 성금은 교내 할로윈 축제 때 학생자지회에서 쿠키, 빵, 분식 등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박고은 학생자치회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올해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쓰고 싶어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세제 황간면장은 "어른들도 하기 힘든 일을 어린 학생들이 해준 것에 대해서 많이 감동 받았다"라며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은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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