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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코리아, 해외전시회 참가 2개월만에 '직접 수출'

9월 '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 참가
최근 베트남 업체와 연간 3만달러 수출계약

  • 웹출고시간2019.11.24 13:07:54
  • 최종수정2019.11.24 13:07:54

백코리아 관계자들이 지난 9월 '2019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충북 도내 기능성 화장품 제조업체인 ㈜백코리아가 해외전시회 참가 2개월만에 직접 수출에 성공했다.

백코리아는 지난 9월 '2019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10개 업체 중 직접수출하는 '첫 기업'이 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역본부와 충북도는 지난 9월 18~22일 비욘드 뷰티 전시회에 백코리아 등 10개사를 파견했다.

전시회 파견은 충북 도내 화장품과 미용 관련 우수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됐다.

당시 전시회에 참가한 백코리아는 청주에 자리잡은 파운데이션, 선스틱 등 기능성 화장품 제조기업이다.

백코리아 관계자는 전시회에서 베트남의 A사와 지속적 협상과 미팅을 통해 최근 연간 3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는 동남아 시장에서 국내 제품의 판매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무역대리상을 통하지 않은 '해외시장 첫 직접 진축'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문현선 중진공 충북지역본부장은 "향후에도 충북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이 보다 활발해 질 수 있도록 해외전시회 및 무역사절단 파견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부스임차료와 장치설치비가 지원된다. 지원 관련 문의는 중진공 충북지역본부 수출협력팀(043-230-5364)으로 하면 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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