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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박 나세요"…단체장 수험생 응원 이어져

14일 도지사·교육감·도의장·시장·군수 격려 잇따라

  • 웹출고시간2019.11.14 17:35:05
  • 최종수정2019.11.14 17:35:05

이시종 지사가 14일 수능 시험장을 찾아 응원 온 후배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도내 곳곳에 위치한 시험장에는 수험생들을 위한 단체장들의 응원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이시종 지사는 청주 일신여고와 상당고를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김병우 도교육감도 이른 새벽부터 청주시내 시험장을 돌며 응원 나온 후배 학생들과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김 교육감은 관계 직원들과 만나 안전한 수능시험 관리를 당부하고, 수능시험 시작 이후에도 청주 지구 시험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살폈다.

도의회 장선배 의장과 이숙애 교육위원장은 청주 주성고와 청석고, 일신여고에 격려 방문했다.

일선 시·군 단체장들도 응원에 힘을 보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관내 시험장인 충주고, 충주여고, 대원고, 예성여고 시험장을 차례로 돌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고와 제일고, 제천여고를, 송기섭 진천군수는 서전고와 진천고를, 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고를 찾아 준비한 응원 물품을 전달하며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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