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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농협주유소 품질검사로 고객신뢰 높인다

이달말까지 전 주유소 휘발유·경유 검사
"결과 공개해 정품정량 이미지 제고"

  • 웹출고시간2019.11.14 16:29:19
  • 최종수정2019.11.14 16:29:19

충북 도내 농협주유소(NH-OIL) 소장들이 14일 제천에서 협의회를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충북 지역 농협주유소(NH-OIL 주유소)가 이달 말까지 품질검사를 통해 고객신뢰를 더 높인다.

충북농협은 14일 제천시 금성면에 소재한 소뜰애 회의실에서 32개 NH-OIL 농협주유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었다.

농협주유소장들은 주유소 운영에 대한 당면현황과 발전방향 및 농업인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11월 말까지 전 주유소를 대상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품질검사는 휘발유와 경유를 대상으로 기름을 채취해 국가공인 검사소 등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문제가 있는 주유소에 대해서는 시정, 경고 혹은 공급계약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충북농협 관계자는 "사고예방 및 고객신뢰 확보를 위해 정기적인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검사결과도 공개해 농협주유소에 대한 정품정량의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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