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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14 17:33:29
  • 최종수정2019.11.14 17:33:29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 연수동배구단이 실력도 마음씨도 최강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연수동배구단은 14일 읍면동 대항 배구대회에서 우승상금으로 받은 3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배구단은 지난 3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충주시장기 읍면동 대항 배구대회에서 강팀들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고 상금 30만 원을 받았다.

김민석 대표는 "금년 연수동의 우승 탈환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주민들의 열띤 응원 덕에 이룬 성적"이라며 "기부에 항상 뜻을 모아주는 동료 선수들에게 고맙고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가 함께 이룬 성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동배구단은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읍면동대항 배구대회 6연패를 차지하고, 2014년부터 매년 대회상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전액 기탁해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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