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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청주교대 한글교육 맞손

초기 문해력 교육·연구협력 협약

  • 웹출고시간2019.11.13 16:26:06
  • 최종수정2019.11.13 16:26:06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청주교대와 초기문해력 교육역량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실시한 특강 수강 예비교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충북도교육청과 청주교육대는 13일 청주교대에서 초기 문해력 교육·연구 역량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초기 문해력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인 '읽기 따라잡기' 교사연수를 청주교대 문해력지원센터에 위탁·운영해왔다.

또한, 청주교대 대학원의 초기 문해력 전공 석사과정에 현직 교사를 지속적으로 파견, 한글책임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전문교사 양성에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초기 문해력 교육 분야에서 상호협력 체제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한글책임교육을 포함한 '모두를 위한 초기 문해력 교육'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글책임교육의 책임 있는 실천을 위해 최저 수준의 읽기 부진 학생들을 위한 초기 문해력 개별화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에 이어 김병우 교육감은 청주교대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시대(VUCA)에 필요한 교사 역량'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 교육감은 "21세기는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라는 단어로 표현되고 있다"며 "예측불가하고 복잡한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교사들부터 전문적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예비 초등교사들에게 당부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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