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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라이온스클럽, 남이면 저소득 가구에 연탄 1천장 전달

  • 웹출고시간2019.11.13 16:46:33
  • 최종수정2019.11.13 16:46:33

청주서부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13일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저소득층 2가구에 연탄 1천장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청주서부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에 나섰다.

서부라이온스클럽 회원 49명은 13일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저소득층 2가구를 방문해 연탄 1천장을 전달하는 등 온정의 마음을 전했다.

서부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1월 초 (사)징검다리에 연탄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전달된 연탄은 연탄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저소득층 2가구는 징검다리와 남이면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임동현 징검다리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기부해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남정석 청주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올해 경기가 어려워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의 온정이 많이 위축되지 않을까 염려된다"라며 "전달하는 연탄이 많지는 않지만, 작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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