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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벼(특수미) 종자 신청받아

총 31품종 종자 공급 예정…오는 29일까지 접수

  • 웹출고시간2019.11.13 09:29:23
  • 최종수정2019.11.13 09:29:23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재배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벼(특수미) 종자를 오는 29일까지 신청받기로 했다.

이번에 신청받는 벼 종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공급하는 △유색미 8품종(녹찰계통, 보석흑찰, 신농흑찰, 신토흑미, 적진주찰, 조생흑찰, 홍진주, 흑향찰1호)이다.

또 △사료용벼 1품종(영우) △특수미 6품종(미호, 설갱, 설향찰, 아로미, 아랑향찰, 향철아) △찰벼 6품종(동진찰, 백옥찰, 보람찰, 운일찰, 청백찰, 화선찰) △추석전 출하용 3품종(진광, 진옥, 해담쌀) △밥쌀용 7품종(다미, 새일품, 새칠보, 소다미, 수광, 예찬, 진수미) 등 총 31개 품종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된다.

포장 단위는 20㎏으로, 1포대당 최고 6만6천 원에서 최저 4만5천 원에 공급한다.

정부 보급종보다는 다소 비싸고 품종별로 가격 차이가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한 내 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물량은 오는 12월 중순 께 확정량 및 종자대금을 농가별로 통보해 종자 대금 입금 확인 후 2020년 1월 하순부터 보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립종자원에서 공급하는 벼 종자와는 다른 신품종들을 공급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043-871-23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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